지역과 사람이 만나는, 연결되는 시장
게시 일자 : 2025. 12. 04.

무인양품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자'는 생각을 갖고 2020년 5월,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서 지역의 생산자·소상공인·창작자와
함께 첫 번째 연결되는 시장을 개최하였습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서 지역의 생산자·소상공인·창작자와
함께 첫 번째 연결되는 시장을 개최하였습니다.
연결되는 시장은 지역의 매력이 담긴 물건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지역과 고객이 이어지는 작은 시장입니다.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지역과 고객이 이어지는 작은 시장입니다.

'연결되는 시장'이라는 이름에는 사람과 사람, 가게와 손님,
그리고 가게와 가게가 서로 이어진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생산자와 고객이 직접 마주하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작은 커뮤니티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리고 가게와 가게가 서로 이어진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생산자와 고객이 직접 마주하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작은 커뮤니티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매회를 거듭하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역의 과제와 고민을 듣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함께 모색하며 확장해 왔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스무 곳이 넘는 지역과 연결되는 시장을 진행했습니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함께 모색하며 확장해 왔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스무 곳이 넘는 지역과 연결되는 시장을 진행했습니다.

2024년, 연결되는 시장 100회를 맞이하여 켜켜이 쌓인 지역과의 관계를 통해
9개 지자체 및 111개의 가게와 함께 축제의 장을 여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9개 지자체 및 111개의 가게와 함께 축제의 장을 여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연결되는 시장이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연결되는 상생의 장이자
지역의 삶과 문화가 새로운 관계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역의 삶과 문화가 새로운 관계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연결되는 시장 관련 문의
(무인양품 커뮤니티팀) community@mujikorea.co.kr
(무인양품 커뮤니티팀) community@mujikore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