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hop
소풍의 계절,
나를 위한 김밥을 만들어 보세요.
게시일: 2026. 04. 28
기분 좋게 살랑이는 바람과 따뜻한 햇살 속에, 어느새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소풍과 나들이를 떠나기 좋은 계절, 한국의 대표적인 소풍 음식인 김밥도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지난 4월 10일, 무인양품 타임스퀘어점에서는 봄을 맞아 무인양품의 식재료와 함께 김밥을 만들며 자신에게 집중해 보는 김밥 명상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음식과 마음을 연결하는 오감 워크숍을 꾸준히 진행해 온 ‘김밥랩’과 함께, 오늘의 마음과 어울리는 색과 재료를 고르고 각자의 김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김밥을 만들기 전과 먹은 후에는 짧은 명상과 기록을 더해 만들고 먹는 과정을 천천히 음미하며 음식을 통해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밥 속 재료로는 곤드레나물, 오징어진미채볶음, 견과류멸치볶음 등 무인양품의 ‘매일매일 반찬’ 시리즈를 활용했습니다. 익숙한 재료들이 의외로 조화롭게 어우러져 누구나 손쉽게 맛있는 김밥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직접 만든 김밥이 자주 터져 아쉬웠던 분, 도시락을 만들어 보고 싶었던 분,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를 위한 식사를 정성스럽게 준비해 보고 싶었던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소란했던 한 주의 마지막 자락에서 김밥을 만들고 천천히 맛보며, 자신에게 집중해보는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나만의 김밥 한 줄을 완성해 볼 수 있습니다. 무인양품의 반찬 시리즈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가볍게 만들어보는 김밥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매일매일 반찬 시리즈와 함께하는 김밥 레시피
기본 재료 | 김밥용 김, 밥
속 재료 | 무인양품 매일매일 반찬 시리즈(곤드레나물, 오징어 진미채볶음, 견과류 멸치볶음), 계란지단, 단무지, 오이, 깻잎 등
도구 | 김발, 칼
먼저 따뜻한 밥에 곤드레나물을 넣고 고루 버무리고 한 김 식혀줍니다.
김발 위에 김의 까칠한 면이 위로 오도록 놓은 뒤 밥을 얇고 고르게 펴줍니다.
김밥 속 재료를 올립니다. 김밥의 단골 재료인 단무지, 계란지단은 물론, 오징어 진미채볶음, 견과류 멸치볶음도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깻잎이나 오이를 더하면 한층 산뜻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김발을 이용해 내용물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단단히 말아줍니다. 잠시 두어 모양을 잡은 뒤, 칼로 잘라줍니다.
완성된 김밥을 천천히 맛보며, 만들었던 과정을 떠올려봅니다. 한 줄의 김밥 속에 담긴 오늘의 마음과 계절의 기분도 함께 즐겨보세요.
매일매일 반찬 시리즈